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급 선수 아니다” 혹평 MF, 결국 떠나나…PL 팀 눈독

작성일: 2022.03.29 12:55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 중앙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 토트넘 홋스퍼 중앙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생애 첫 이별을 맞이할까.

영국 매체 ‘HITC’는 29일(한국시간) ‘데일리스타’를 인용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8) 전 토트넘 감독이 옳았다. 토트넘은 해리 윙크스(26)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윙크스와 토트넘의 시간이 끝나간다. 그는 5살 때부터 줄곧 토트넘 옷을 입은 성골 유스다. 2016년 데뷔 후 2018-19시즌부터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올라섰지만, 작년부터 출전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부임 후에도 입지의 변화는 없었다. 콘테 감독은 좀처럼 그를 투입하지 않았다. 윙크스는 그라운드를 밟더라도, 교체 투입 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쟁쟁한 경쟁자들도 생겼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는 토트넘 합류 후 줄곧 중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망주 올리버 스킵(21)도 올 시즌 핵심 미드필더로 우뚝 올라섰다. 겨울 이적시장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 옷을 입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4)도 이적한 지 약 두 달 만에 연착륙에 성공했다.

현지 매체의 혹평도 뒤따랐다. ‘데일리스타’는 “윙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급 선수임에는 틀림없다”라며 “하지만 윙크스는 상위 4팀을 노리는 팀에는 부족한 선수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중 하위권 팀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오는 여름 윙크스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에이스 코너 갤러거(22)의 원소속팀 첼시 복귀가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