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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시범경기 공동 1위' 서튼 감독 "우리 팀 시즌 준비 완료"

작성일: 2022.03.29 20:4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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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이학주, 인상 깊은 플레이 보여줘. 우리 팀 시즌 준비 완료."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6-1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롯데는 이날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 좌월 3점 홈런, 전준우의 멀티히트 2타점, 나승엽의 우월 쐐기 홈런으로 삼성 마운드를 제압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나균안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민석, 정송종, 김대우가 1이닝 무실점, 강윤구가 ⅔이닝 무실점, 문경찬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진명호가 9회 마운드에 올라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나, 롯데 승리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경기 후 서튼 감독은 "훌륭한 비시즌 마무리였다. 생산성 높은 캠프기간을 보냈다. 오늘(29일) 투수들 모두 자기 역할 해줬고 타자들 특히 어린 선수들이 활발한 스윙으로 경기를 잘 리드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주도 좋은 수비, 인상 깊은 플레이 보여줬다. 우리팀은 이제 시즌 준비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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