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당선인, KBO 허구연 총재 취임 축하

작성일: 2022.03.30 15:56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허구연 KBO 총재. ⓒ곽혜미 기자
▲ 허구연 KBO 총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KBO의 새 수장이 된 허구연 총재에게 난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KBO는 30일 취재진에게 보내는 알림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인사를 통해 KBO 허구연 총재에게 취임 축하 난을 전달했다. 또,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29일 허구연 총재 취임식 때 축하 난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허구연 총재는 청와대와 대통령인수위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허구연 총재는 경남중과 경남고, 고려대를 거쳐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에서 선수로 뛰었다. 이어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MBC 해설 마이크를 잡았고, 1985년 10월에는 34세의 나이로 청보 핀토스의 지휘봉을 잡아 역대 최연소 프로야구 사령탑이 됐다.

또, 이듬해 감독에서 물러난 뒤로는 MBC 해설위원을 비롯해 KBO 규칙위원장과 야구발전위원장, 총재 고문 등을 맡아 야구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최근까지 해설 마이크를 잡아 야구팬들을 만난 허 총재는 정지택 전임 총재의 뒤를 이어 최근 KBO 총회에서 만장일치 찬성을 받고 신임 총재가 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허 총재와는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경남중과 경남고 선후배 사이다. 또, 윤 당선인 역시 야구로 잘 알려진 충암고 출신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