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A매치 활약 이어 '시즌 6호골' 도전!...A.빌라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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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A매치 기간 맹활약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공격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2일 밤 11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란과 UAE를 상대로 화끈한 돌파를 선보였던 황희찬이 울버햄튼의 공격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울버햄튼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웨스트햄을 제치고 7위에 오르게 된다. 아스톤 빌라는 주춤했던 공격력을 끌어올리며 연패를 끊어내고자 한다. 울버햄튼 대 아스톤 빌라 경기는 2일 밤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황희찬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리즈전을 짧게 소화하고 A매치 2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떨어졌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황희찬은 기세를 이어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주전 공격수인 라울 히메네스가 퇴장 징계로 결장하기에 황희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황희찬이 A매치 기간 선보였던 활발한 움직임을 다시 한번 뽐내며 ‘시즌 6호골’을 터뜨릴 수 있을까.
울버햄튼은 강등권 탈출 경쟁 중이던 리즈에게 패배하며 연승이 끊겼다. ‘중원 에이스’ 후벵 네베스는 무릎 부상을 당했고, 히메네스가 퇴장을 당하며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울버햄튼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네베스의 빈자리를 주앙 무티뉴와 레안데르 덴동커가 잘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울버햄튼이 승점 3점을 따내며 리그 7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스톤 빌라는 이전 세 경기에서 9득점을 터뜨린 공격진이 침묵하며 웨스트햄과 아스날에게 연달아 패배했다. 다시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올리 왓킨스, 필리피 쿠티뉴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등 전방 선수들이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려야 한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 지휘 하에 성적을 끌어올린 아스톤 빌라가 울버햄튼을 잡고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까.
황희찬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울버햄튼 대 아스톤 빌라 경기는 2일 밤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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