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자이언츠 쿠에토 호투로 다저스 4-3으로 눌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전날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두들긴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점 차로 졌다.
다저스는 17일(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팀의 시리즈 6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조니 쿠에토의 7.1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에 눌려 3-4로 패했다. 다저스 선발 좌완 스콧 카즈미어는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4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승1패 평균자책점 6.43.
자이언츠는 1회부터 5회까지 차곡차곡 점수를 올렸다. 1회 2번 타자 조 패닉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인정 2루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5회에는 브랜든 벨트의 적시타에이 이어 더블플레이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4-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7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안타와 8회 루키 코리 시거의 시즌 첫 투런 홈런으로 3-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9회 말 자이언츠 마무리 산티아고 카시야를 공략하지 못했다. 올 시즌 팀간 전적은 자이언츠가 4승1패로 크게 앞서 있다. 자이언츠 선발 쿠에토는 오프 시즌 프리 에이전트로 자이언츠와 6년 1억3천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시즌 3승에 평균자책점 3.38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쿠에토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신시내티 레즈에서 월드시리즈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다.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는 팬 서비스로 털모자를 선물로 나눠 줬고 5만3,409명이 모여 시즌 3번째 매진을 이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