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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PIT 게임노트] 韓 빅리거 모두 휴식…쓰쓰고, 친정 상대 1안타 타율 0.381

작성일: 2022.04.04 05:2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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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쓰쓰고 요시토모.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쓰쓰고 요시토모.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승을 거뒀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탬파베이 최지만과 피츠버그 박효준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9-2로 크게 이겼다. 탬파베이는 21안타를 몰아치는 괴력을 보여줬다. 탬파베이는 시범경기 6승 8패, 피츠버그는 6승 6패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1회초 2사에 완더 프랑코의 우익수 쪽 2루타와 어스틴 매도우스 1타점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 프란시스코 메히아 중전 안타와 타일러 월스 좌전 안타, 브렛 필립스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랜드 위더스푼 2루수 땅볼을 쳤고,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그사이 3루 주자 메히아가 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2회말 탬파베이는 피츠버그 그레그 앨런에게 중견수 쪽 3루타를 맞았고 디에고 카스티요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2-1로 앞선 탬파베이는 3회초 1사에 프랑코 중견수 쪽 2루타와 조던 카스르 투수 땅볼로 2사 3루 기회를 잡았다.  해롤드 라미레스 1타점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점수를 보탰고, 메히아, 월스 연속 안타로 다시 만루 기회를 연결했다. 2사 만루에 필립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1로 앞섰다.

탬파베이는 멈추지 않았다. 4회초 2사에 프랑코가 경기 3번째 2루타를 쳤다. 투수 폭투가 더해졌고, 카사르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떄렸다. 6회말 1사 주자 1, 3루에 유격수 아리카 윌리엄스 송구 실책이 더해져 1실점했다. 그러나 5-2로 앞선 7회초 선두 타자 라미레스와 로베르토 알바레스 연속 타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탬파베이는 월스 중전 안타와 오스레이비스 바사베 1타점 2루타로 8-2를 만들었다. 9회초 탬파베이는 2루타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추가점을 뽑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는 최지만을 포함해 박효준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었던 탬파베이 구원투수 브룩스 레일리도 쉬었다.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메이저리그 데뷔팀 탬파베이를 상대로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쓰쓰고 시범경기 타율은 0.38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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