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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적 후 처음...네이마르-음바페까지 ‘3명’ 다 터졌다!

작성일: 2022.04.04 15: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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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킬리앙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연합뉴스/AP
▲ 왼쪽부터 킬리앙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가 모두 골을 터트린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 생제르망(PSG)4(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에서 로리앙을 5-1로 격파했다. 승점 68을 기록한 PSG는 올림피크 마르세유(승점 56)12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PSG에 의미 있는 승리였다. 네이마르가 전반 12분 음바페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더니, 음바페도 28분과 후반 22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메시만 득점하면 금상첨화였다. 음바페도 이를 알았는지 메시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줬다. 결국 후반 28분 메시의 골까지 터졌다.

종료 직전 네이마르의 쐐기골을 더한 PSG5-1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23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가 한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메시, 네이마르, 음바페가 사상 처음으로 같은 경기에서 득점했다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메시는 지난 달 네이마르와 함께 팬들의 야유를 받았지만 이날 경기는 달랐다. 장내 아나운서가 메시의 이름을 언급하자 환호로 환영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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