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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vsATM, 창단 첫 빅이어 노리는 두 팀의 맞대결

작성일: 2022.04.05 08:43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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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V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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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내일(6일 수요일) 새벽, 21-22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8강 맨체스터시티 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1차전이 펼쳐진다.

대회 최고 성적이 준우승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어느 클럽이 준결승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맨시티는 16강에서 스포르팅에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안정된 수비를 앞세워 1차전 승리를 노린다. 맨유와의 접전 끝에 8강에 오른 AT마드리드는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갖춘 채 맨체스터 원정에 나선다. 어느 팀이 챔스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이번 경기는 내일(6일 수요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 첼시에게 10으로 패배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절치부심하여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에이스케빈 데 브라위너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화력이 터져줘야 한다. 후벵 디아스가 부상으로 제외된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트, 카일 워커가 단단하게 지키고 있다.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는 맨시티가 81차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할까.

결승에 세 번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AT마드리드는 6시즌 만에 파이널 무대에 오르고자 한다. AT마드리드는 시즌 초중반 흔들렸던 수비가 살아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전 센터백인 호세 히메네스와 스테판 사비치가 수비 중심을 잡아주자 불안했던 수문장얀 오블락이 안정을 되찾았다. 전방에서는 주앙 펠릭스와 앙투안 그리즈만을 도와 베테랑루이스 수아레스가 폭발력을 뽐내야 한다. AT마드리드가 16강에 이어 8강에서도 맨체스터를 연고로 한 팀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같은 시각, 벤피카와 리버풀의 챔스 81차전 경기가 치러진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로 구성된 강력한 공격진을 앞세워 세 시즌 만에 빅이어 탈환에 도전한다. 16강에서 아약스를 꺾은 벤피카는 PL에서 활약했던 얀 베르통언과 니콜라스 오타메디를 중심으로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낼 예정이다. 벤피카 대 리버풀 경기는 내일(6일 수요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2(SPOTV ON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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