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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원했는데...맨유 드레싱룸, 감독 문제로 분열!

작성일: 2022.04.05 10:2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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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레싱룸이 감독 선임 문제로 분열됐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5(한국시간) “맨유 드레싱룸은 에릭 텐 하흐 임명 가능성으로 분열됐다. 텐 하흐는 맨유의 유력한 차기 감독이지만 일부 선수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은 다음 시즌 맨유의 지휘봉을 잡을 가장 유력한 후보다. 이미 감독직 면접까지 마쳤다. 맨유는 최근 아약스 구단에 보상금 지불에 대한 문의도 마쳤다. 맨유가 아약스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170만 파운드(27억 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텐 하흐 감독의 임명 가능성에 대해 맨유 드레싱룸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지난 2월 보도한 바와 같이 대다수 선수들이 여전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혼란 그 자체다. 지난 3일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순위는 7위까지 추락했다. 이 매체는 레스터전 무승부로 분위기가 악화된 맨유 스쿼드에는 여전히 환멸이 만연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가 없는 상황에서 마커스 래쉬포드를 선발하지 않기로 한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의 결정은 일부 팀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맨유의 불안정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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