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럽5대리그 통합 평점 '25위'...케인 28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 5대리그 전체 평점 30위 안에 들었다. '환상의 투톱' 해리 케인(29)은 3계단 아래 28위였다.
5일(한국시간)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2021-22시즌 유럽5대리그(잉글랜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평점 순위를 볼 수 있었다. 손흥민은 현재까지 평균 평점 7.38점을 기록하면서 전체 25위에 들었다.
손흥민은 전반기 답답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 전술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토트넘 핵심 선수로 역량을 다했다.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을 경신했고, 3시즌 연속 10-10도움을 눈 앞에 뒀다.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체력적인 부담에 경기력이 떨어지자 '선발 제외를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연속 골에 '톱 클래스' 공격수를 인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도 "월드클래스 공격수"라고 인정했다.
케인은 콘테 감독 아래에서 '플레이메이커형 스트라이커'로 발전했다. 최전방을 넘어 2선까지 영향력을 뻗치면서 토트넘 공격 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현재까지 평점 7.36점을 받으면서 손흥민보다 3계단 아래인 28위에 머물렀다.
5대리그 평점 1위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7.97점)였다. 2위는 킬리앙 음바페(7.89)였고, 3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1위 카림 벤제마(7.74)였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는 평점 7.67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