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군 제외 징계 ‘김민재 동료’, 어디까지 추락하나...英 2부 이적설

작성일: 2022.04.05 15:1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수트 외질(페네르바체)
▲ 메수트 외질(페네르바체)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메수트 외질(33, 페네르바체)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외질은 천재 미드필더로 불렸다. 샬케04, 베르더 브레멘에서 드러낸 잠재성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공월드컵을 기점으로 폭발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스널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아스널에서 끝은 좋지 않았다. 팀 내 최고 주급을 받고도 불성실한 모습을 반복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1군 명단에서 제외되는 굴욕 속 지난해 17년 만에 아스널을 떠났다.

페네르바체에서 생활도 비슷했다. 첫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했는데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엔 8(22경기)을 터트리며 부활을 알리는 듯했으나 또 다른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1군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이스마일 가르탈 감독과 불화가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의 자체 징계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커리어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외질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곳은 있었다. 물론 빅리그는 아니었다. 영국 챔피언십(2) 소속 헐시티의 새 구단주 아쿤 일리카이가 외질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3(한국시간) “헐시티의 새 구단주 일리카이가 전 아스널 선수 외질을 영입하려고 한다헐시티의 승격을 꿈꾸는 일리카이가 외질의 페네르바체 탈출을 도우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