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아니고’ 루니의 4위 예상은 아스널 아닌 토트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찌감치 제외했다. 웨인 루니(더비 카운티) 감독이 꼽은 4위 예상 팀은 토트넘 홋스퍼였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아스널(승점 54점, +10)은 한 경기 더 치른 토트넘(승점 54점, 15)에 골득실에서 뒤진 5위에 머물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맨유와 아스널이 주춤한 사이 토트넘이 치고 올라오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여전히 4위 경쟁의 열쇠를 쥔 건 아스널이다. 다른 팀보다 경기 수가 적기에 승점 관리를 잘한다면 4위 탈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첼시,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과의 외나무다리 승부도 기다리고 있다.
루니 감독도 토트넘이 유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널이나 토트넘이 4위를 차지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기력을 보니 맨유는 도전하지 못할 거 같다”라며 친정팀 맨유는 어렵다고 봤다.
루니 감독은 “토트넘과 아스널이 유력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경험을 더 갖췄다. 난 토트넘이 유리하다고 본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아무도 4위를 원하지 않는 거 같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밑에 있는 팀들은 일관성이 없다”라며 2강을 제외하곤 꾸준함이 없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