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는 아니고’ 루니의 4위 예상은 아스널 아닌 토트넘

작성일: 2022.04.05 20:0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웨인 루니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4위 유력 후보로 꼽았다.
▲ 웨인 루니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4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찌감치 제외했다. 웨인 루니(더비 카운티) 감독이 꼽은 4위 예상 팀은 토트넘 홋스퍼였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아스널(승점 54점, +10)은 한 경기 더 치른 토트넘(승점 54점, 15)에 골득실에서 뒤진 5위에 머물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맨유와 아스널이 주춤한 사이 토트넘이 치고 올라오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여전히 4위 경쟁의 열쇠를 쥔 건 아스널이다. 다른 팀보다 경기 수가 적기에 승점 관리를 잘한다면 4위 탈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첼시,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과의 외나무다리 승부도 기다리고 있다.

루니 감독도 토트넘이 유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널이나 토트넘이 4위를 차지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기력을 보니 맨유는 도전하지 못할 거 같다”라며 친정팀 맨유는 어렵다고 봤다.

루니 감독은 “토트넘과 아스널이 유력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경험을 더 갖췄다. 난 토트넘이 유리하다고 본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아무도 4위를 원하지 않는 거 같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밑에 있는 팀들은 일관성이 없다”라며 2강을 제외하곤 꾸준함이 없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