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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특급 동료', 토트넘 완전 영입 발동 

작성일: 2022.04.05 16:0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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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루셉스키
▲ 클루셉스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콘테식 스리톱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얀 클루셉스키(21)를 완전 영입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해 여름에 클루셉스키 완전 영입을 발동하려고 한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18개월 임대로 클루셉스키를 데려왔다"라고 보도했다.

클루셉스키는 1월 겨울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800만 파운드(약 127억 원)에 18개월 임대지만 완전 이적 조건이 붙었다. 최소 45분 이상 프리미어리그에서 50% 이상 출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자격을 얻는다면 발동할 수 있는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더 빨리 완전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여름에 클루셉스키와 계약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클루셉스키는 콘테 감독 아래에서 맹활약했다. 즉각적인 이적료를 내야하지만 다음 시즌 말에 더 높은 조건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알렸다.

현재 클루셉스키는 해리 케인, 손흥민과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루카스 모우라 외에 스티븐 베르흐바인 등을 데려와 실패했는데, 클루셉스키는 달랐다.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들도 "토트넘 스리톱은 월드클래스다. 클루셉스키는 차원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이 클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하려면, 올여름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토트넘이 콘테 감독 아래에서 질 뻔한 경기를 이기고, 프리미어리그 4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높다. '가디언'에 따르면 클루셉스키와 협상도 긍정적이라 이번 시즌 안에 마무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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