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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허삼영 감독 "희생타 4개 친 오선진 수고했다"

작성일: 2022.04.06 22:0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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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 스포티비뉴스DB
▲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을 질주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2차전에서 7-1로 이겼다. 타선이 장단 10안타를 터트리기도 했지만, 두산이 실책 4개를 쏟아내며 삼성의 승리를 도왔다. 삼성은 시즌 성적 3승1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2연패에 빠져 2승2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양창섭의 호투가 빛났다. 양창섭은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2018년 9월 2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6⅔이닝 3실점 이후 1254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기도 했다. 선발승은 2018년 9월 14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1300일 만이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단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 어제(5일) 오늘 2번 타순에서 희생타 4개를 만들어준 오선진과 두산전 첫 승을 거둔 양창섭에게 각별히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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