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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와 재회 추진...레전드도 '너무 팬이야!' 화색

작성일: 2022.04.07 08:05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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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로 루카쿠.
▲ 로멜로 루카쿠.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는 공격수를 향한 클럽의 관심을 반겼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저메인 데포는 첼시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28)의 “열혈 팬”이라고 말했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에 앞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가 기록한 1억 1300만 유로(약 1800억 원)의 이적료는 첼시의 클럽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었다.

그러나 애초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5골과 1도움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3골은 지난해 10월 이전에 나온 것으로 올해 들어서는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올여름 첼시가 그와 이별을 원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평가되고 있는 상황. 보도에 따르면,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시즌 내내 이적설에 휩싸인 해리 케인이 잔류한다면 루카쿠의 영입에 필사적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케인의 미래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루카쿠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데포는 “루카쿠가 전방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그는 보고도 받아칠 수 없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특히 그의 움직임. 수비를 벗겨내기 위해 반대 동작도 구사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가버린다. 아주 강력하다”라고 칭찬했다.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데 따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재회도 눈길을 끌고 있다. 루카쿠는 2019년부터 두 시즌 동안 콘테 지휘 아래서 뛰었다. 지난 시즌 그는 세리에 A 36경기에 출전해 24골과 10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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