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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처럼, 바르셀로나 'A리그 올스타' 친선전

작성일: 2022.04.07 09:5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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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가 5월에 '호주 A리그 올스타'와 시드니에서 프리시즌 친선전을 한다
▲ 바르셀로나가 5월에 '호주 A리그 올스타'와 시드니에서 프리시즌 친선전을 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5월에 시즌이 끝나고 호주 A리그 올스타와 친선전을 한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시즌에 호주를 방문한다. 호주 A리그 올스타 팀과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격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일정이 끝나는 대로 호주에 날아간다. 바르셀로나 마케팅 팀 부사장은 "호주 A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 바르셀로나가 호주를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다. 이 경기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가치를 알라고,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턴 시드니 장관도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투어를 환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A리그 올스타 경기는 상당한 국제적인 관심이 될 것이다. 호주 A리그와 아름다운 항구도시를 전 세계에 보일 수 있는 놀라운 기회"라며 만족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호주 A리그 올스타와 대결로 500만 유로(약 66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거로 보인다. 6월에 A매치 일정이 있기에 A리그 올스타전 이후 몇몇 선수들은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

한편 토트넘도 7월에 프리시즌 투어를 한다.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데, 공식 발표는 아직이지만 이강인의 마요르카,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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