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룰 게 없는 펩, 브라질 이끌고 월드컵 도전할까... “4년 제안”

작성일: 2022.04.08 04:54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클럽팀이 아닌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선수로서 전설 반열에 올랐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도자로도 정점을 찍었다. 축구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연구로 현대 축구 흐름을 대세 하는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08년 FC 바르셀로나에 부임하며 1군 팀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첫 시즌에 바로 트레블을 이뤄내며 충격적인 등장을 알렸다. 총 4시즌 간 리그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차지했다.

1년간의 재충전 시간을 보낸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3년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했다. 3년간 리그 3회, 포칼컵 2회 우승했다.

2016년부터 맨시티를 이끄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에서도 리그 3회, FA컵 1회, 리그컵 4회 등을 차지했다.

비록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린 지는 10년 이상이 훌쩍 지났지만, 클럽팀 감독으로 이룰 건 다 이룬 셈이다.

이런 가운데 브라질 대표팀이 과르디올라 감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은 티테 감독 후임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까지 계약된 티테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물러나는 게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브라질 축구협회는 과르디올라 측과 접촉했다. 매체는 “이미 브라질은 과르디올라 감독 대리인과 만났다. 2026 월드컵까지 4년 계약을 제시했다”라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다면 세후 연봉 1,2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수령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