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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 골’ 리옹, 웨스트햄과 무... 바르사도 10명 상대 무승부(UEL 종합)

작성일: 2022.04.08 06:23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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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귀 은돔벨레(리옹)가 웨스트햄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AP
▲ 탕귀 은돔벨레(리옹)가 웨스트햄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가 패배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리옹(프랑스)은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옹이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반 추가시간 무사 뎀벨레(리옹)의 일대일 상황을 저지하려던 에런 크레스웰(웨스트햄)이 퇴장당하며 수적 우세를 안았다.

하지만 후반 7분 오히려 제러드 보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자 토트넘에서 뛰며 런던이 익숙한 은돔벨레가 구세주로 등장했다. 후반 21분 문전 혼전 상황을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1-1로 경기가 끝났다.

▲ FC 바르셀로나가 페란 토레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1-1로 마쳤다.
▲ FC 바르셀로나가 페란 토레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1-1로 마쳤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역시 수적 우세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프랑크푸르트(독일) 원정을 떠난 바르셀로나는 후반 3분 안스가르 크나우프에게 선제 실점했지만 21분 페란 토레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33분 프랑크푸르트의 투타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세를 안았지만, 다시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RB 라이프치히(독일)와 아탈란타(이탈리아)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SC 브라가(포르투갈)만이 1차전에서 웃었다.

브라가는 같은 시간 안방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UEL 8강 1차전에서 전반 40분에 나온 아벨 루이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가만 1차전 승리를 챙긴 가운데 오는 15일 4강으로 향할 네 팀이 결정된다.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결과>

올림피크 리옹 1-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프랑크푸르트 1-1 FC 바르셀로나
RB 라이프치히 1-1 아탈란타
SC 브라가 1-0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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