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노르웨이 팀에 극장패... 레스터는 PSV와 무 (UECL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이탈리아)가 한 수 아래로 여긴 FK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덜미를 잡혔다.
로마는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보되/글림트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로마는 전반 종료 직전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도움을 받은 로렌조 펠레그리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1분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44분 휴고 베틀레센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으며 1-2로 졌다.
같은 시간 레스터 시티(잉글랜드)는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득점 없이 비겼다. 레스터는 안방 킹파워 스타디움으로 PSV를 불러들였지만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부족했던 득점은 페에노르트(네덜란드)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가 메웠다. 페에노르트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양 팀은 도망가고 따라잡는 흐름을 반복했다.
2-2로 맞선 후반 41분 오르쿤 코쿠가 극적인 프리킥 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프라하의 이브라힘 트라오레가 문전 혼전 상황을 마무리하며 짜릿한 동점골의 주인공이 됐다.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는 안방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PAOK(그리스) 티미트리 파예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한편 UECL 8강 2차전은 오는 15일 열리며 4강으로 향할 네 팀이 결정된다.
<UECL 8강 1차전 결과>
보되/글림트 2-1 AS 로마
레스터시티 0-0 PSV 에인트호번
페에노르트 3-3 슬라비아 프라하
마르세유 2-1 PAOK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