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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정조준' 벨호, 베트남전으로 담금질 돌입…이민아-이금민 선발

작성일: 2022.04.09 15:5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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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 ⓒ대한축구협회
▲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고양, 박건도 기자] 콜린벨 호가 내년 월드컵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친선경기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벨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의 시선은 모두 내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을 향한다.

대표팀은 오는 7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벨 감독은 이 또한 내년 월드컵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금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이민아(인천 현대제철)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추효주(수원FC)도 중원에서 힘을 싣는다.

손화연(창녕), 강채림(이하 인천), 최유리는 스리톱을 구성한다. 포백에는 이영주(마드리드CFF), 심서연(서울시청), 임선주(이하 인천), 김혜리가 포진했다. 골문은 윤영글(오르후스, 덴마크)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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