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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잠실] 양의지 시즌 첫 1군 등록→지명타자 선발 출전→수비는 다음 주

작성일: 2022.04.10 12: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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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곽혜미 기자
▲ 양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양의지가 개막 후 처음 1군에 합류했다.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양의지는 NC 이적 후 LG 선발 케이시 켈리 상대로 28타수 9안타(3홈런), 타율 0.321을 기록했다. 

#10일 LG전 선발 라인업

손아섭(우익수)-박준영(3루수)-박건우(중견수)-닉 마티니(좌익수)-양의지(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오영수(1루수)-김응민(포수)-도태훈(2루수), 선발 신민혁

#10일 등록 말소

포수 양의지 등록 / 외야수 정진기 말소

- 박대온이 부상으로 못 나오는 것인지. 

"삐끗해서 통증이 있다. 테이핑하고 가볍게 타격 훈련은 할 수 있는 상태라서 말소는 하지 않았다. 트레이닝 파트와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고 근육이 살짝 놀란 정도라고 한다."

- 류진욱이 구위는 좋았는데 제구가 갑자기 흔들렸다.

"참…본인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할 수는 없지 않나."

- 8회 무사에서 이용찬이 등판했다. 

"그 상황을 일단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평소 류진욱의 투구가 아니어서 일찍 준비했다. 막고 나서 그 다음을 생각하려 했다."

- 원종현은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크게 문제는 없다. 앞쪽에서 쓰려고 한다. 불펜을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 결과는 안 좋았지만 투수들은 좋은 공을 던졌다."

- 이용찬 2이닝도 생각했나.

"투구 수를 봐야 했다. 우선 8회 막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 파슨스는 1회 피안타 5개 뒤로 코치 방문 뒤 안정을 찾았다.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 상대도 다 약점에 대한 대비를 한다. 어제 1회에는 너무 들어갔다고 본다."

- 작년도 뛰는 야구를 많이 했는데, 올해도 같은 방향인가.

"상대 투수를 보고 결정한다. 나가서 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뛴다. 시즌 초반에 전반적으로 출루가 안 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뛰는 면도 있다."

- 양의지 포수 출전은 언제 가능할지.

"캐치볼은 했고 화요일까지 지켜보려고 한다. 상태 보면서 회복이 되면 포수로도 나갈 것이다."

- 시즌 극초반 리그 타격 지표가 굉장히 떨어졌는데 스트라이크 판정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지.

"스피드업도 되고 있고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고 본다. 대신 적응할 시간은 필요하다. 타자들이 적응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마운드에 직접 올라갈 때도 있던데.

"(웃으며)혼내서 잘 한다면 매일 혼내겠다. 필요한 것들에 대해 강조하고 내려왔다."

- 손아섭을 계속 1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손아섭이 앞쪽에 있는 편이 득점에 유리하다고 봤다. 5월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해고 있다. 1번을 맡을 수 있는 선수는 손아섭 박건우 정도라고 생각한다."

- 김기환은 좋은 수비를 했다.

"수비 좋고, 베이스를 훔칠 수 있는 선수다. 아직 타격 능력이 다른 주전급보다 떨어지지만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 집을 짓고 있는 중이고 한 계단씩 쌓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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