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잠실] 양의지 시즌 첫 1군 등록→지명타자 선발 출전→수비는 다음 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양의지가 개막 후 처음 1군에 합류했다.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양의지는 NC 이적 후 LG 선발 케이시 켈리 상대로 28타수 9안타(3홈런), 타율 0.321을 기록했다.
#10일 LG전 선발 라인업
손아섭(우익수)-박준영(3루수)-박건우(중견수)-닉 마티니(좌익수)-양의지(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오영수(1루수)-김응민(포수)-도태훈(2루수), 선발 신민혁
#10일 등록 말소
포수 양의지 등록 / 외야수 정진기 말소
- 박대온이 부상으로 못 나오는 것인지.
"삐끗해서 통증이 있다. 테이핑하고 가볍게 타격 훈련은 할 수 있는 상태라서 말소는 하지 않았다. 트레이닝 파트와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고 근육이 살짝 놀란 정도라고 한다."
- 류진욱이 구위는 좋았는데 제구가 갑자기 흔들렸다.
"참…본인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할 수는 없지 않나."
- 8회 무사에서 이용찬이 등판했다.
"그 상황을 일단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평소 류진욱의 투구가 아니어서 일찍 준비했다. 막고 나서 그 다음을 생각하려 했다."
- 원종현은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크게 문제는 없다. 앞쪽에서 쓰려고 한다. 불펜을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 결과는 안 좋았지만 투수들은 좋은 공을 던졌다."
- 이용찬 2이닝도 생각했나.
"투구 수를 봐야 했다. 우선 8회 막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 파슨스는 1회 피안타 5개 뒤로 코치 방문 뒤 안정을 찾았다.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 상대도 다 약점에 대한 대비를 한다. 어제 1회에는 너무 들어갔다고 본다."
- 작년도 뛰는 야구를 많이 했는데, 올해도 같은 방향인가.
"상대 투수를 보고 결정한다. 나가서 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뛴다. 시즌 초반에 전반적으로 출루가 안 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뛰는 면도 있다."
- 양의지 포수 출전은 언제 가능할지.
"캐치볼은 했고 화요일까지 지켜보려고 한다. 상태 보면서 회복이 되면 포수로도 나갈 것이다."
- 시즌 극초반 리그 타격 지표가 굉장히 떨어졌는데 스트라이크 판정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지.
"스피드업도 되고 있고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고 본다. 대신 적응할 시간은 필요하다. 타자들이 적응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마운드에 직접 올라갈 때도 있던데.
"(웃으며)혼내서 잘 한다면 매일 혼내겠다. 필요한 것들에 대해 강조하고 내려왔다."
- 손아섭을 계속 1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손아섭이 앞쪽에 있는 편이 득점에 유리하다고 봤다. 5월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해고 있다. 1번을 맡을 수 있는 선수는 손아섭 박건우 정도라고 생각한다."
- 김기환은 좋은 수비를 했다.
"수비 좋고, 베이스를 훔칠 수 있는 선수다. 아직 타격 능력이 다른 주전급보다 떨어지지만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 집을 짓고 있는 중이고 한 계단씩 쌓아가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