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오타니 시즌 첫 장타…LAA, 1-4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A 에인절스 투타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28)가 시즌 첫 장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077에서 0.118로 약간 올랐다.
1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6구 승부 끝에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부진하던 오타니가 올 시즌 첫 장타를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오타니는 호세 우르키디의 7구째 시속 95마일(약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으로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인플레이 지역에 떨어진 뒤 바운드 돼 관중석으로 들어가 인정 2루타를 기록했다.
세 번째 타석 오타니는 바뀐 투수 필 모튼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하지 못했다. 연거푸 스윙하며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에인절스는 2회 선취점을 냈다. 잭 메이필드가 우르키디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솔로 홈런을 만들며 1-0이 됐다. 5회 선발투수 호세 수아레스가 흔들리며 역전당했다. 1아웃을 잡은 뒤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조 메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스틴 워런을 올렸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1-2로 리드를 빼앗겼다.
8회 에인절스는 추가점을 내줬다. 무사 1,3루에서 폭투를 내줘 1-3이 됐고, 볼넷을 허용한 뒤 무사 1,2루에서 채스 매코믹에게 적시타를 맞아 1-4로 차이가 벌어졌다. 에인절스는 휴스턴 불펜진을 공략하지 못하며 패했다. 시즌전적은 1승3패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