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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최대어' 향한 구애, 이적료 계속 오른다…“최소 1826억”

작성일: 2022.04.11 12:4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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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특급' 공격수 다윈 누네스. ⓒ연합뉴스/Reuters
▲ '우루과이 특급' 공격수 다윈 누네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높은 경쟁에 가격이 떨어 질 줄 모른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지난 10일(한국시간) “SL 벤피카 공격수 다윈 누네스(22)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그를 노린다. 감독은 이적료로 1억 1,400만 파운드(약 1,826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누네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가노스(1부리그) 24경기에서 24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골을 넣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심지어 지난 리버풀과 8강 1차전에서도 득점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는 팀들의 영입 1순위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부터 중앙 공격수 영입이 절실했다. 기존 간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4)이 FC바르셀로나로 떠났기 때문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 에디 은케티아(22)가 전방에서 분전했지만, 주전급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맨유도 마찬가지다. 올여름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랄프 랑닉(62) 감독 임기도 끝난다. 현재 에릭 텐 하흐(52) 아약스 감독이 차기 지휘자로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공격수 영입도 필수적이다. 에딘손 카바니(34)도 계약이 만료돼 맨유를 떠날 확률이 농후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도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이적할 수도 있다. 심지어 최근 관중 폭행 논란의 대상이 되며 구설수에 오른 상황이다.

쉽지 않을 전망이다. ‘풋볼 런던’은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팀에게 누네스는 매력적인 옵션이다. 그를 데려오려면 꽤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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