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신화' 토트넘 전력 외, 완전이적 가능성 UP…'서로 윈-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두 클럽 모두 이득이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12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저명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팟캐스트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와 비야레알이 지오바니 로 셀소(25) 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반전이다. 로 셀소는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을 떠난 뒤 승승장구 중이다. 임대생 신분으로 비야레알 공격진의 핵심이 됐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바이에른 뮌헨과 8강 1차전에서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토트넘에서 모습과는 달랐다. 로 셀소는 비판의 대상으로 낙인찍힌 지 오래였다. 토트넘 합류 후 줄곧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무릎과 근육 문제로 결장한 경기만 50개에 달했다. 심지어 경기에 나섰을 때도 시원찮았다.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감독들의 눈밖에 났다. 하지만 현재는 우나이 에메리(50) 비야레알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고 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은 로 셀소의 완전 이적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공식적인 제의가 없었다. 곧 두 구단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토트넘이 적잖은 이적료를 부를 것으로 보인다. 로 셀소 영입 당시 토트넘은 2,520만 파운드(약 437억 원)를 들였기 때문이다.
이에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여전히 비야레알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들은 바로는, 토트넘은 로 셀소를 영구이적 시키거나 한 시즌 더 임대를 보내려고 한다. 토트넘은 이적료 수입을 원한다. 오는 여름에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