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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위해 죽을 수도” 1500억 FW, 토트넘 관심 끌었다

작성일: 2022.04.12 10:3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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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새로운 팀에서의 부진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영국 매체 ‘HITC’는 1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8)와 계약할 용의를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9700만 파운드(약 1560억 원)와 함께 첼시로 향했다. 이는 첼시의 클롭 최고 이적료이기도 하다. 천문학적인 지출을 하면서 데려왔기에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앞서 세리에 A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하기도 한 강력한 공격수다.

그러나 첼시에서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몸담으며 36경기에서 24골과 10도움을 기록한데 반해 이번 시즌에는 다소 부진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경기에서 5득점과 1도움만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첼시는 그를 떠나보낼 계획을 세웠다.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이런 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 바로 토트넘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루카쿠 영입을 노리고 있다.

루카쿠도 토트넘에 관심이 높다. 토트넘이 가진 스쿼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또한 앞서 ’90 min’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다”라며 강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앞서 케인이 북런던을 떠날 것을 선택한다면,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루카쿠를 위해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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