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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쌍권총 사나이도 극찬 “내 친구 소니, 환상적이야”

작성일: 2022.04.12 10: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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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로비 킨은 쌍권총 세리머니로 이름을 날렸다.
▲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로비 킨은 쌍권총 세리머니로 이름을 날렸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쌍권총 세리머니로 잘 알려진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로비 킨(41)이 손흥민(30)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10(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이적 후 세 번째 해트트릭이었다. 3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클럽 통산 125번째 골(318경기)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토트넘 클럽 최다골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레전드 로비 킨(122-306경기)과 테디 셰링엄(124-277경기)을 차례로 밀어냈다.

손흥민에게 밀린 킨이지만 누구보다 기뻐했다. 킨은 12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하해 소니. 믿을 수 없는 최고, 최고의 선수이자 최고의 남자다.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임이 분명하고 통산 득점 10위에 올라선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룹과 팬들에게 기분 좋은 요소들을 가져다준다. 나는 항상 그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고 말해왔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 소니, 내 친구 계속해서 골을 넣어라!”고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셰링엄도 당신은 항상 무슨 일을 만들어 낼 것처럼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골을 넣을 수 있어 금상첨화다. 윙어, 10, 프리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양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쪽 모두에서 뛸 수 있는데 흔치 않은 일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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