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거침없다’ 손흥민, 발롱도르 파워 랭킹 18위 진입... 케인 17위

작성일: 2022.04.13 04:20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15, 16, 17호골을 연속으로 넣은 손흥민은 리그 득점 선두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0득점)를 3골 차로 추격했다.

올 시즌 리그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순위 싸움이 절정으로 향해가는 현재 뜨거운 화력은 식지 않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 1도움으로 팀의 4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탄력 받은 토트넘도 챔피언스리그 경쟁에 앞서 있다.

영국 매체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뽑힌 손흥민은 발롱도르 파워 랭킹 20위권 진입에도 성공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지난 달 순위에서 최신화된 발롱도르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스무 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만약 살라의 침묵이 이어지고 손흥민이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득점왕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격진의 핵심이다”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도 17위에 오르며 첫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달 2위였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뒤를 살라,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루카 모드리치(레알) 등이 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