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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월클' '통곡의 벽' 돌아온다…후벵 디아스 풀 트레이닝

작성일: 2022.04.13 00:0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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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벵 디아스
▲ 후벵 디아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후벵 디아스(24)가 모든 훈련 세션을 소화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벵 디아스가 완벽하게 모든 훈련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가벼운 훈련 세션에서 완전한 풀 트레이닝을 했다"고 발표했다.

후벵 디아스는 2020년 벤피카에서 이적료 6800만 유로(약 910억 원)에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끝난 뒤에 완벽한 맨체스터 시티 핵심 중앙 수비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 압도적인 승점에 후벵 디아스의 단단한 수비가 있었다.

하지만 3월 초, 피터보로와 FA컵 5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부터 32라운드까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과 8강 1차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테와 스톤스 조합으로 후벵 디아스 공백을 메웠다.

후벵 디아스의 풀 트레이닝 복귀는 반갑다. 후벵 디아스는 경쟁 팀 리버풀에 '월드클래스' 중앙 수비 버질 판 데이크와 비교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제압한 만큼, 2차전 원정길에 합류한다면 더 단단한 전술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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