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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스즈키… 연타석 홈런 폭발 엄청난 임팩트

작성일: 2022.04.13 07:14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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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1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 시카고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1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스즈키 세이야(28, 시카고 컵스)가 연타석 홈런으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스즈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 팀 투수들의 호투로 0-0이 이어지던 5회 스즈키의 솔로홈런이 나왔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상대 선발 호세 킨타나의 시속 90마일(약 144㎞) 포심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된 공을 놓치지 않았다.

세 번째 타석에서 또 다시 홈런을 치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앤서니 반다의 2구째 92마일(약 148㎞)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에 몰린 것을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스즈키는 지난 경기까지 타율 0.375(8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OPS 1.288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중이었다.

한편 컵스는 스즈키의 솔로홈런 두 방으로 7회초가 끝난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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