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잉글랜드·아일랜드 전설 만장일치, "SON 믿을 수 없는 톱 클래스"

작성일: 2022.04.13 08:23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10위를 경신했다 ⓒ토트넘
▲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10위를 경신했다 ⓒ토트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0위에 올랐다. 최근에 압도적인 결정력에 칭찬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구단 역대 최다골 10위 경신을 알렸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125골을 기록하며, 테디 셰링엄을 넘고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10위에 올랐다.

토트넘 구단은 애스턴 빌라전 해트트릭 뒤에 "손흥민이 해트트릭으로 구단 최다골 10위에 올랐다. 잘했어 손흥민"이라고 축하했다.

토트넘 출신이자,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전설도 축하했다. 먼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고 122골을 기록했던 로비 킨은 "믿을 수 없는 톱 플레이어다. 정말 축하한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10위에 들어간 건 놀라운 일이다. 항상 손흥민은 내가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정말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록 경신 전까지,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10위였던 테디 셰링엄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손흥민을 본다면 언젠가 해낼 줄 알았다. 공격 모든 지역에서 뛸 수 있다. 양발을 사용하는 것도 엄청나다. 손흥민의 득점은 쉬워 보여도 절대 그렇지 않다.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엄청난 속도로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고 해리 케인에게 더 많은 공간을 준다. 5년 전에 내가 말한 것처럼, 손흥민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뒤에 주춤한 모하메드 살라와 프리미어리그 3골 차이다. 현재 득점력이라면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다. 여기에 4도움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완성한다. 로비 킨과 테디 셰링엄 말처럼 확실한 톱 클래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