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떠나면 루카쿠 대체로 어때?"…콘테와 재회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운명에 따라 로멜루 루카쿠(첼시)의 미래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공격수인 대런 벤트가 케인의 후임으로 루카쿠를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벤트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다면 케인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 같다. 콘테 감독은 케인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고, 상호간 존경심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최악의 상황이 닥치고, 케인이 다른 곳으로 간다면 토트넘은 루카쿠를 잡아야 한다"라며 "우리는 콘테 감독 밑에서 루카쿠가 어땠는지 잘 알고 있다. 그를 최대한 활용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의 몸 상태를 봤을 때 지난 시즌 루카쿠가 몸 상태가 최고였다. 케인이 떠나고 콘테 감독이 루카쿠를 잡을 기회가 생긴다면 하루 종일 그를 잡으러 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케인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로 갈 수 있다는 루머가 생길 정도로 이적에 관심이 컸다. 우승을 향해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이 승승장구 중이지만 확실하게 우승을 바라볼 전력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을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케인도 이적 제안을 들어볼 계획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케인은 맨유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로선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낮지만 떠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루카쿠를 데려올 수 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는 98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는데,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그만큼 루카쿠에 대한 기대가 컸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44경기 3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공격포인트(35점) 1위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첼시 유니폼을 입고선 다른 선수가 됐다. 시즌 초반 반짝 활약하더니 이내 침묵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 단 5골에 그쳤다. 첼시는 루카쿠 처분을 원하고, 루카쿠 역시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