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아스널 에이스가 말한 메시의 골,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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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20)가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스널 유스 출신인 사카는 10대 때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빠른 발과 공격적인 드리블을 앞세워 팀 공격 한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0경기에서 9골 5도움을 올리며 차기 에이스 자리를 예약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사카도 메시가 만든 명장면에 대해선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그가 말한 메시의 하이라이트는 2015년 펼쳐진 아틀레틱 빌바오전. 당시 하프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자신을 둘러싼 3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망을 갈랐다.
사카는 ‘GQ’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프로 경기를 뛰다 보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 골이었는지 알게 됐다. 메시는 자신을 발로 차려는 상대를 제치고 전진했고 득점까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난 그냥 ‘와’라는 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다. 메시를 멈춰 세울 순 없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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