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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우크라이나 월드컵 도전…스코틀랜드전 6월 2일 확정

작성일: 2022.04.15 00:0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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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2일(한국시간) 번리와 브렌트포드 경기가 열린 브리테니아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 지난달 12일(한국시간) 번리와 브렌트포드 경기가 열린 브리테니아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마지막 진출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윤곽이 나왔다.

유럽 지역 월드컵 최종 예선을 주관하는 유럽축구연맹(UEFA)는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준결승전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 경기가 오는 6월 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햄던 파크에서 열린다고 14일 발표했다.

준결승전에서 이긴 팀은 오는 6일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웨일스와 월드컵 진출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우승 팀은 B조에 들어간다. 6월로 미루어진 유럽 플레이오프 팀은 4포트에 배치됐고 지난 2일 열린 조추첨에서 잉글랜드, 이란, 미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지난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 우크라이나의 요구를 국제축구연맹(FIFA)가 받아들여 6월로 연기했다.

앞서 FIFA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일으킨 것을 규탄하면서 러시아를 모든 국제 대회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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