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NC전 WHIP 0.81 우규민, 시즌 2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와 3연전 첫 경기에서 밀린 LG가 가장 믿음직한 선발투수를 내보낸다. 우규민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8로 졌다. 선발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선발투수를 내세웠는데, LG 헨리 소사가 6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NC 에릭 해커는 6⅔이닝 1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20일 선발투수도 쟁쟁하다. LG는 우규민,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예고했다.
우규민은 13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정확한 제구력에 커브, 체인지업, 컷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까지 다양한 공을 섞어 가며 롯데 타자들을 잡았다. LG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좋은 페이스다. 지난해 NC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인 면이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가 0.81밖에 안 됐다.
자주 만났던 것은 아니지만, NC 타자 가운데 우규민을 가장 괴롭혔던 박민우가 1군에 없다. 7타석 6타수 2피안타에 볼넷 1개가 있었다. 지난 시즌 KBO 리그 MVP 에릭 테임즈에게는 단 한 번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다. 대신 박석민과 승부에서는 3타수 3피안타(1홈런)로 매우 약했다.
LG 타자들은 19일 해커로부터 안타 1개에 그쳤다. 스튜어트에게는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많다. 지난해 정성훈과 박용택이 각각 7타수 3안타, 루이스 히메네스가 4타수 2안타(1홈런)를 기록했다. 해커의 독특한 투구폼에 애를 먹었던 정주현-이천웅 테이블 세터가 스튜어트를 상대로는 어떤 결과를 보여 줄지도 지켜볼 만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잘하는 거 누가 몰라, 이제 좀 보여주라!…한일전 굴욕패→1번 김도영 '무안타 2삼진' 침묵
2026-09-26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