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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콘테의 야망 “인생이 바뀔 거야!”

작성일: 2022.04.15 15:3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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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 안토니오 콘테.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선수들에게 큰 무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달 초부터 줄곧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경쟁자들과 승점 차를 벌리고 있다.

그러나 5위 아스널과는 단 3점,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6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때문에 브라이튼전을 포함해 남은 7경기의 결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시즌 무관 또한 무관이 확정되었기에 토트넘에게 남은 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뿐이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부임 후 첫 시즌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성과다.

콘테 감독은 의지가 강하다.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는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클럽, 모든 선수, 모든 감독이 출전하고 싶어하는 대회다”라며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종류의 경기들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우승 경험이 없는 팀 내 주축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나는 내 선수들이 이 대회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큰 욕구가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등을 치르는 대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라며 열망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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