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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1회 4실점 후 2회 무실점' 수아레즈, 3회 교체 이유는 부상

작성일: 2022.04.15 19: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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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레즈 ⓒ곽혜미 기자
▲ 수아레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수아레즈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1탈삼신 4실점(3자책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수아레즈는 0-4로 뒤진 3회말 마운드를 이승민에게 넘겼다.

1회 수아레즈는 타자 9명을 상대했다. 선두타자 추신수에게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최지훈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줬다.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 1사 1루. 한유섬에게 우전 안타, 최주환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박성한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재원에게 유격수 땅볼을 끌어냈으나, 유격수 오선진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최주환까지 득점했다. 수아레즈는 김강민을 유격수 땅볼로 막으며 긴 이닝을 끝냈다. 점수는 0-4가 됐다.

2회 수아레즈는 추신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무사 2루 실점 위기는 무실점으로 잘 넘겼다. 최지훈을 2루수 땅볼, 최정을 3루수 땅볼로 막았고, 한유섬을 좌익수 뜬공으로 묶으며 0-4 점수 차를 유지했다.

2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던 수아레즈는 3회 교체됐다. 1회 흔들리긴 했지만,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기 때문에 교체에 의문이 따를 수 있었다. 교체 이유는 부상이었다. 삼성 관계자는 "오른손 중지에 가벼운 자상이 발견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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