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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못 해봤던…클루셉스키, EPL 최초 기록은?

작성일: 2022.04.16 10: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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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클루셉스키(왼쪽부터)
▲ 손흥민과 클루셉스키(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데얀 클루셉스키(21,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57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54점)을 제치고 4위에 있기에 이날 승리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지켜야 한다.

물오른 손흥민과 '플레이메이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콤비가 기대된다. 손흥민은 최근에 3경기 6골을 폭발했고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까지 해냈다. 프리미어리그 단독 득점 2위에 오르면서 모하메드 살라를 3골 차이로 추격했다.

브라이튼전은 손흥민, 케인의 스리톱 파트너 클루셉스키에게도 고무적이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라이튼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초 기록을 만들 수 있다. 클루셉스키는 올해 1월에 토트넘에 합류해 9번 선발 출전에서 6개 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이튼전에서 1도움을 적립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첫 번째 선발 출전 10번에서 7개의 도움을 기록한다. 토트넘도 "토요일에 선발 베스트에 포함돼 또 다른 도움을 달성한다면 의미가 클 것"이라며 기대했다.

손흥민은 클루셉스키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최근에 미국 스포츠 매체 'NBC'와 인터뷰에서 "클루셉스키를 과소평가 하면 안 된다. 케인과 함께 뛰면서 동료를 위한 움직임을 한다. 클루셉스키는 토트넘에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며 누구보다 팀 동료 클루셉스키를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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