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인천] '2연승' 김원형 감독 "불펜 이태양-서진용이 잘 막아준 게 컸다"

작성일: 2022.04.16 17:5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태양 ⓒ SSG 랜더스
▲ 이태양 ⓒ SSG 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불펜에서 이태양, 서진용이 잘 막아준 게 컸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2 승리를 챙기며 2연승을 달린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날 SSG는 선발투수 노경은이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타선에서는 한유섬이 3타점 3루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최주환과 크론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며, 추신수, 최지훈, 최정이 안타 하나씩을 보탰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오늘(!6일) 경기는 (노)경은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불펜에서 (이)태양이가 1⅔이닝을 던져줬고, 7회 위기상황에서 (서)진용이가 올라가 잘 막아준 부분이 컸다. 두 선수가 6회부터 3이닝을 잘 막아줬다"며 마운드를 칭찬했다.

노경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은 1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서진용은 1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장지훈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주춤했지만, 승패에 영향은 없었다.

김 감독은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선발 투수들이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만들어주다 보니 타자들도 어젠 1회에 4득점을 했고, 오늘도 선취 득점(2득점)을 올리면서 팀 투타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특히 5회말 2-1상황에서 (한)유섬이의 싹쓸이 3루타가 나오면서 불펜도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던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런 팀 분위기가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서진용 ⓒ SSG 랜더스
▲ 서진용 ⓒ SSG 랜더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