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국 매체 "레알 마드리드, SON 영입했어야"

작성일: 2022.04.17 10:33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은 아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손흥민을 엮었다. 에당 아자르(31)의 추락 때문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일관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을 영입했어야 했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은 아자르를 훨씬 뛰어 넘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 듀오 티보 쿠르투아와 아자르를 영입했다. 쿠르투아는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아자르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챔피언스리그 8강을 관중석에서 봐야했다. 친정팀 첼시와 맞대결에서 제외됐다"고 짚었다.

'풋볼런던'은 아자르보다 손흥민을 데려갔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아자르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성사됐다면 더 저렴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접근하더라도, 이제는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였다. 2019년 여름에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는데 기대와 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7번을 달았지만 과체중 논란에 폼이 떨어져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반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시즌 톱 클래스다. 토트넘이 흔들렸던 순간에도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브라이튼전에 침묵했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와 4도움만 추가한다면 역사상 첫 3시즌 연속 10골-10도움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적다. 지난해 7월에 토트넘과 2024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접근하더라도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토트넘 최고 선수를 절대 쉽게 넘겨줄리 없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