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63억' 맨유·PSG·아스널 타깃에…뉴캐슬 "787억 제안"

작성일: 2022.04.17 19:2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다윈 누녜스
▲ 다윈 누녜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벤피카의 다윈 누녜스(22) 인기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 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누녜스 영입을 위해 4900만 파운드(약 787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그러나 벤피카는 6000만 파운드(약 963억 원)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누녜스는 최근 몇 주 동안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지난 1월 관심을 드러냈다. 브라이턴은 지난 여름 영입을 노렸으나 실패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노리기 전에 누녜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누녜스는 187cm의 훌륭한 피지컬과 뛰어난 주력으로 득점력이 상당한 선수다. 훌륭한 패스 능력을 통한 연계 플레이와 발재간, 왕성한 활동량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총 37경기서 32골 3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유럽의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이적료도 치솟고 있다. 뉴캐슬이 제안한 4900만 파운드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벤피카가 원하는 이적료 수준까지 금액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캐슬뿐만 아니라 맨유와 아스널도 적극적이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와 올여름 결별할 예정이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과 미래는 불투명하다.

맨유는 누녜스를 데려오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누녜스를 스왑딜로 영입하기 위해 후보군을 추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시알을 비롯해 알렉스 텔레스, 네마냐 마티치, 도니 판 더 빅 등이 거론됐다.

아스널도 공격수가 필요하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와 계약이 올여름에 끝나기 때문에 올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이 절실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