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적응 벌써 끝? 스즈키 4호 홈런, 밀어서 쿠어스필드 넘겼다

작성일: 2022.04.18 06:4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카고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 시카고 컵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즈키 세이야(컵스)가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인데 선발 출전한 8경기에서 전부 안타를 쳤다. 홈런은 4개째다. 

스즈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3으로 앞서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93마일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밀어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9경기 만에 4호 홈런이다. 선발 출전한 경기만 세면 8경기에서 4홈런. 

스즈키는 지난 8일 밀워키와 개막전에서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3번째 경기인 11일 밀워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고, 13일 피츠버그전에서는 첫 멀티 홈런 경기를 펼쳤다. 

대타로 나선 16일 콜로라도전을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는 전부 안타를 쳤다. 볼넷도 꾸준히 골라내면서 최근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타자와는 전혀 다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