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 손흥민이야?’…행복한 고민에 휩싸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로멜루 루카쿠(28)가 한 시즌 만에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일 예정이다.
영국 매체 ‘HITC’는 18일(한국시간) “루카쿠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첼시에서 하차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첼시와 재회했다. 2011년부터 3년 간 첼시에서 활약하다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등을 거쳤다.
특히 인터밀란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서 24골과 10도움을 올리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와 득점왕을 두고 경쟁하기도 했다.
많은 관심이 뒤따랐지만 루카쿠의 선택은 첼시 복귀였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9800만 파운드(약 1575억 원)를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첼시로 돌아와서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경기에서 5골과 1도움에 그쳤다.
첼시가 지불한 거액의 이적료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이적 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적설에 휩싸였다. ‘90 min’에 따르면 첼시는 그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후보는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 홋스퍼다.
먼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은 킬리안 음바페가 올여름 팀을 떠날 것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1억 5000만 유로(약 1997억 원)의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음에도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가 떠난다면 루카쿠를 음바페의 자리에 배치해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을 이끌게 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루카쿠를 케인의 대체자로 점찍었다. 손흥민과 케인 등 강력한 공격수들이 있음에도 좀처럼 이들의 백업 자원을 찾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도 무관에 그치면서 케인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연도 있다. 인터밀란 시절 루카쿠는 콘테 감독 지휘 아래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