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얇은 팔뚝과 쇄골이 드러나는 오렌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오윤아는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 나이로 43살인 오윤아는 슬하에 16살 아들을 뒀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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