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이강인 32분’ 마요르카, 최하위 알라베스에 2-1 승…‘강등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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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RCD 마요르카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마요르카는 2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2-1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마요르카는 승점 32를 기록하며 16위로 상승했다. 최하위 데포르티포는 승점 25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마요르카는 4-4-1-1을 꺼냈다. 베나트 무리키, 아브돈 프라츠가 앞에 섰다. 쿠보 다케후사, 이드리수 바바 등이 중원에 배치됐다.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가 중앙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세르히오 리코가 꼈다.
전반전 마요르카가 크게 앞서나갔다. 11분 프라츠의 선제골이 터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프라츠가 깔끔한 마무리로 팀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무리키가 추가골로 경기를 2-0으로 벌렸다.
이강인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 투입됐다. 28분 마요르카 수비수 라이요의 자책골로 1골 따라잡혔다.
이후 마요르카는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강인도 보다 수비에 집중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끝까지 한 골 리드를 지킨 마요르카가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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