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살라, PL 22골째 폭발!…2위 손흥민과 5골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파라오의 발끝이 매서웠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4-0 완승했다.
이날 결과로 리버풀은 승점 76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탈환했다. 맨유는 승점 54에 머물며 4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모하메드 살라(29)는 전반 5분 루이스 디아스(25)의 선제골을 도우며 예열을 마쳤다. 재빠른 쇄도로 리버풀 오른쪽 공격을 주도했다.
22분에는 직접 득점포까지 가동했다.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의 원투펀치 사디오 마네(30)와 호흡이 빛났다.
후반전에도 리버풀이 압도했다. 23분에는 마네가 팀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선제골을 기록했던 디아스가 도움을 기록했다. 정확한 패스로 마네의 리그 14호골을 완성했다.
살라의 왼발이 또다시 빛났다. 40분 절묘한 칩슛으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1)의 키를 넘겼다. 리버풀은 살라의 멀티골에 힘입어 4-0 대승했다. 프리미어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두 골을 몰아친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골째를 올리며 득점왕 자리를 견고히 했다. 2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17골)과 5골 차이로 벌렸다.
득점 기계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4시즌째 20골 이상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에서 첫해인 2017-18시즌에는 32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다음 시즌에는 22골로 2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