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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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봄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반려견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샌드위치, 김밥, 떡꼬치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가득 준비해 봄 소풍을 즐기고 있다. 
이때 장나라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42세인 그는 여전히 20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부른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귀엽고 예쁘다", "진짜 안 늙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홍지아 역을 연기했다. 최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 영화 '타인의 친절'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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