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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첼시 침몰' 아스널, 원정에서 4-2 완승…'토트넘과 승점 동률'

작성일: 2022.04.21 05:3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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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이 첼시를 제압하며 이겼다
▲ 아스널이 첼시를 제압하며 이겼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이 '런던 라이벌' 첼시에 승점 3점을 따냈다. 4개월 만에 돌아온 은케티아가 승리의 파랑새였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투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코스 알론소, 은골로 캉테, 루벤 로프터스-치크, 메이슨 마운트가 허리와 윙백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말랑 사르, 리스 제임스가 수비에서 뛰었고, 에두아르 멘디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스널은 에디 은케티아가 첼시의 골망을 노렸다. 마틴 외데고르와 에밀 스미스 로우를 뒤에 배치했고, 누노 타바레스, 그라니트 자카, 모하메드 엘네니, 부카요 사카가 중원에서 뛰었다. 스리백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벤 화이트, 롭 홀딩이, 골문은 애런 램스데일이 지켰다.

첼시와 아스널은 전반 초반부터 맞붙었다. 아스널이 프리킥으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2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은케티아가 첼시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오랜만에 선발로 돌아와 골맛까지 봤다.

첼시는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베르너가 전반 16분 박스 왼쪽 근처에서 볼을 잡고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아스널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램스데일 골키퍼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스널은 사카와 은케티아가 추가골에 집중했다. 끝내 스미스 로우가 골망을 뒤흔들었다. 첼시를 상대로 간결한 슈팅을 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효했다. 하지만 첼시가 전반 31분 아스필리쿠에타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아스널은 후반전에 다시 재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타바레스가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첼시 박스 안에 파고 들었고 은케티아에게 볼을 전달했다. 은케티아는 첼시 스리백 견제를 뚫고 우당탕탕 골망에 밀어 넣고 멀티골을 만들었다.

첼시는 루카쿠를 빼고 하베르츠와 지예흐를 투입해 반격했다. 아스널도 마르티넬리와 소아레스로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첼시는 측면을 두드리며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후반 44분 아스필리쿠에타가 페널티 킥을 허용했고, 사카가 정확한 슈팅으로 첼시 추격에 찬물을 끼얹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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