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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살라 "난 맨유 존중한다"…공식선언 이유는?

작성일: 2022.04.21 13: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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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왼쪽)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뒤에 환호하고 있다
▲ 살라(왼쪽)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뒤에 환호하고 있다
▲ 살라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맨유전 이후 '인터뷰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 살라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맨유전 이후 '인터뷰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최근에 인터뷰를 해명했다. 개인 공식 채널에 논란을 해명했다.

리버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났다. 지난해 10월 올드트래포드 원정길에서 5-0으로 이겼기에 '더블'까지 할 수 있었다.

선제골이 전반 5분 만에 터졌다. '겨울 신입생' 루이스 디아즈가 살라의 패스를 정확하게 밀어넣었다. 1도움을 적립한 살라는 사디오 마네의 감각적인 원 터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후반전에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3분 마네가 방향만 바꾼 슈팅으로 마무리했는데, 정규 시간 종료 5분을 남기고 살라가 또 폭발했다. 완-비사카 태클을 로빙 슈팅으로 넘겨 골망을 뒤흔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프리미어리그 21호골과 22호골을 완성하며 리그 득점 2위 손흥민(17골)을 5골 차이로 따돌렸다.

경기 뒤에 인터뷰도 화제였다. 살라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미드필드와 수비에서 우리를 더 쉽게 만들었다. 항상 1대1 상황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우리가 훨씬 경기를 편하게 했다. 골을 넣기도 더 쉬웠다"라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와 수비에서 우리를 더 쉽게 만들었다. 항상 1대1 기회를 만들어줬고 득점하기도 쉬웠다"라고 해석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살라가 건방진 인터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무너트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살라는 2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인터뷰를 걸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공식 트위터에서 "난 우리(리버풀) 미드필더와 수비가 우리를 편하게 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존중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폄하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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