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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4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英 전문가의 추천 선수는?

작성일: 2022.04.21 18: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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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뤼디거
▲ 안토니오 뤼디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어떤 선수가 필요할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 시간)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공격수 노엘 웰란의 말을 인용해 맨유에 필요한 선수를 추천했다. 바로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29)다.

웰란은 "뤼디거는 뛰어난 선수지만 첼시는 그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그의 에이전트는 뤼디거에게 최고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를 영입한다면 문제가 바로 해결될까. 아니다. 앞선부터 수비가 시작되기 때문이다"라며 "그러나 라파엘 바란은 다음 시즌 더 좋은 시즌을 보낼 것이다. 그는 거의 뛰지 못했다. 그들은 지속성과 더 뛰어난 경기력이 필요하다. 뤼디거는 이를 도와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라며 "맨유가 4위 싸움을 마무리하게 도와줄 선수가 바로 뤼디거다"라고 강조했다.

뤼디거는 단단한 피지컬과 뛰어난 스피드로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주력이 워낙 빨라 상대에게 쉽게 일대일로 뚫리지 않는다. 시야와 패스 센스도 좋아서 빌드업과 동료에게 내주는 능력이 훌륭하다. 

지난 2020-21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다. 실제로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스쿼드 11명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첼시의 핵심 수비수다. 2021-22시즌 총 47경기서 5골 4도움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는 주전에서 밀렸으나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올여름 계약이 끝나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경기를 뛰겠다는 의지였다. 현재 뤼디거가 첼시로부터 받는 주급은 1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 뤼디거는 이 금액의 2배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원한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토트넘, 맨유 등으로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다. 뤼디거 측은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으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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