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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최고라는 PL 수비수... “다른 수비수도 같은 마음일 것”

작성일: 2022.04.22 04:3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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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경합을 펼치는 제임스 저스틴(레스터 시티)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경합을 펼치는 제임스 저스틴(레스터 시티)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빠른 속도와 엄청난 가속력. 양발에서 나오는 강력한 슈팅.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위력을 발휘할수록 수비수는 고민이 커진다.

레스터 시티의 측면 수비수 제임스 저스틴(24)이 손흥민을 상대하는 심경을 전했다.

2019년 레스터에 합류한 저스틴은 측면 수비수로 빠른 발과 준수한 크로스 능력까지 갖췄다. 지난 시즌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지만 털어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수비진을 지키는 저스틴은 항상 상대 팀의 대표 공격수와 마주해야 한다. 그가 꼽은 가장 힘든 상대는 누구일까.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퍼스 웹’에 따르면 저스틴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그는 ‘판타지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올 시즌 가장 어려웠던 상대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확실하게 손흥민이다”라고 답한 저스틴은 “뒷공간으로 질주하는 능력과 득점력은 최고 수준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퍼스 웹’은 “예상대로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명이었다. 토트넘이 지금 4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라며 활약을 인정했다.

또 다른 매체 ‘HITC’ 역시 “아마 많은 프리미어리그 측면 수비수들이 손흥민에게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모든 토트넘 팬은 지난 2016년 손흥민이 떠나지 않고 남은 것에 감사할 것이다”라며 큰 존재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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